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기사입력 2017.05.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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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jpg
 최근 몇 개월 동안 혼란스러웠던 나라 사정 때문에 태극기의 존재가 마치 어느 한쪽의 상징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대통령 선거도 끝났으니 다시 2002년 영광스러운 그때의 태극기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끄러웠던 나라 사정이 선거가 끝난 후 잠잠해지기를 바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또한 잠시고 늘 그래왔듯이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나만 옳다는 사고방식으로 싸우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저 또한 한때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약간 발을 담근 적도 있지만 정치만큼 강한 중독도 없는 거 같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더라도 같은 한민족끼리 한 형제끼리 총부리를 겨누고 전쟁을 하게 만드는 것도 정치고 이념 싸움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중간은 인정하지 않고 왼쪽과 오른쪽만 강요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세대들입니다.
다니엘 9: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얼마 전부터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시는 게 하나 있는데 다름 아닌 정시 기도에 대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순종해왔듯이 지난주부터 시간을 정해놓고 새벽 기도 이후 아침에 출근해서 한번, 오후 3시쯤 한번, 집에 가서 9시쯤 한번 기도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수시로 기도는 하고 있지만 이렇게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를 하지는 않았는데 주님께서는 저에게 정시 기도를 하길 원하였습니다.
그리곤 선거가 끝난 후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그 결과에 대하여 그리고 지난 일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잘하고 못함을 입 밖으로 이야기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수요예배에서 다니엘의 기도에 관한 내용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그동안 그렇게 욕해 왔던 사람들을 위해 내 입을 열기 전에 그들을 위해서 과연 나는 얼마나 기도를 하였는가!
나는 이미 범죄 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레를 떠나 살아오지는 않았는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그들을 위해 나는 얼마나 먼저 이해를 하고자 했으며 입을 열기 이전에 먼저 기도를 하였던가!
어쩌다 이런 나라가 되었는가를 통탄하기 이전에 나는 이런 나라가 되는 것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지 않았는지 회개하였는가!
지금까지 주의 이름으로 일러주신 대로 살지 못한 대통령과 정치인들과 우리 부모님 세대 그리고 우리 세대가 그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 함을 회개하며 기도하였는가! 

결국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기도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고 결국 나라의 수치는 이 땅을 살고 있는 우리 얼굴로 돌아오고 전 세계에 나가서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수치를 당하는 대한민국의 상황이 되어 버렸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께 범죄 하였으나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단 한 사람이라도 주를 위하여 의로 기도를 드린다면 주의 얼굴빛을 주께서 은혜 주셨던 이 땅에 다시 한번 비추어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창세기 18: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나 한 사람이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질까?라는 저의 마음에 주님께서는 소돔에 의인 십 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듯이 그 의인이 다른 누군가가 되어 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기도하는 그 한 사람이 먼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주님께서 주신 성령의 갑옷을 입고 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서 매일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이제는 기도를 통하여 영적인 균형 잡힌 신앙이되 되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균형 잡힌 신앙을 통하여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아는 만큼 무릎을 꿇는 겸손함으로 나라와 국가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니엘 9: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민족과 국가와 이웃의 죄는 누군가의 죄가 아니라 나의 죄임을 회개하고 기도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응답 주시는 나의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상시기도, 정시 기도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흠잡을 때 없는 기도의 모범이 되는 사람 다니엘의 신앙이 저의 신앙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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