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를 통한 예수님의 마음

기사입력 2017.04.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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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말씀들 중에서 유달리 마음속에 와 닿고 머리에 남는 말씀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많은 말씀들이 있지만 유독 오늘의 새벽기도에서 주신 말씀 이 "무화과" 나무에 대한 말씀은 늘 궁금하고 관심이 많았던 말씀이었습니다.
왜 예수님은 원래 가지가 무성한 무화과를 나무를 보고 왜 그렇게 화를 내시었는지? "영원토록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라는 말을 하셨는지에 참으로 궁금하였씁니다 그러던 차에 오늘 새벽 말씀으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당시 예수님이 지나가다 보신 무화과 나무가 있던 시기는 유월절(4월 초) 축제가 끝났을 무렵이었습니다. 무화과 나무가 8월 경에 열매를 맺으니 당연히 이때의 무화과 나무는 한참 잎사귀만 무성한 시기가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연히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를 보고 단지 배고프다는 이유 하나로 열매가 없으니 화를 내었는지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묵상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절대 선하시고, 절대 공의로우시고, 절대 진실하신 예수님이시기에 이유 없이 그러신 게 아니라 믿음 없는 신앙에 대한 질책으로 비유를 하셨다는 걸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유월절 축제 기간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 가시어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업으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는 기도하는 성전이 되어야 하는 곳이 형식적인 믿음만 있는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진심의 외침이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마음을 예수님께서는 베나디 마을에 거한 후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다가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며 잎만 무성하고 열매는 없는 무화과나무를 빗대어 외식하는 자 믿음 없는 신앙생활에 대해서 꾸짖으셨던 거였습니다. 이 꾸짖음은 마침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지금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죄악 속에 거하다 주님의 은혜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는 있지만 저 또한 시간이 지나다 보면 이 은혜를 당연한 은혜로 감사하지 않고 살아가다 보면 형식적인 예배가 되고, 형식적인 감사가 되어 머리가 커진, 잎만 무성한 종교인이 되어 영적인 신앙이 마를 수 있으니 항상 깨어 있으라는 말씀과도 같았습니다. 아울러 교회 안에서 주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들을 취하고, 얻기 위한 예배가 아니고, 물질의 축복만을 위한 기도, 나의 잘남이 드러나는 생활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쓰임 받는 참 신앙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1:2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처음 주신 말씀처럼 저의 믿음이 나만의 복만을 위한 믿음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주신 가정의 회복을 바탕으로 그 은혜를 이웃들에게 증거하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하는 삶이 저의 본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와 내 가정을 위한 복이 아닌 주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공의롭고, 참되고, 선하고, 진실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 복만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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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자랑스러운 원주 충정교회 성도입니다. 많은 원주 교회들 중에서 말씀 중심의 장로교(통합) 원주 충정교회, 먼저 솔선수범하는 원주 충정교회,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성도들의 교제가 있는 원주 충정교회, 제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었던 원주 충정교회, 원주에서 가장 은혜 넘치는 충정교회를 추천드립니다. 이단들이 넘쳐나는 원주에서 인생에 딱 한번! 이마트 건너편 최규명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장로교 원주 충정교회에로 한 번만 나와서 말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딱 한 번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 시키고 그렇게 원하셨던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실 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겁니다. 집이랑 멀다고요? 주님의 은혜는 거리를 따지지 않습니다. 제가 그러한 삶의 증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있는 순간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원주 충정교회 홈페이지 / 원주 충정교회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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