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호 몇 번을 달고 있는가

기사입력 2017.04.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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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jpg▲ 나의 가슴팍 기호는?
 
가 때인지라 길거리에 온통 선거 유세 현장으로 시끄럽습니다. 우리 원주 충정교회의 장점으로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최규명 담임목사님뿐만 아니라 모든 부목사님, 전도사님들의 말씀이 영적으로 아주 무장되어 은혜가 넘친다는 겁니다. 말씀처럼 요즘 선거철이라 특히 급작스럽게 실시되는 대통령 보궐선거라 후보자들도 유난히 많아서 너도나도 가슴팍에 번호표를 달고 자신들의 후보들을 위해지지 호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면서 가슴팍에 무엇을 안고 살아가는지를 묵상해 보았습니다.
갈라디아서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그들이 가슴팍에다 후보들의 번호를 달고 길거리에서 그렇게 외치는 이유는 그들을 조금이라도 더 알리기 위해서 일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예수님을 사랑한다 말하는 나는 이처럼 과연 내 안에 살아 역사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가슴팍에 달고 삶에서 증거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이켜 봅니다. 복받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그 받은 복을 가지고 그 뜻대로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나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나를 세워 봅니다. 많은 분들이 예전의 저와 완전히 달라졌다고, 사람이 변했다고 합니다. 그 변화된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신 은혜와 평강과, 감사의 기쁨으로 불안과 두려움, 우울증에서 벗어나 살아갈 때 그 복을 나만 누리는 게 아니라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브라함이 복받은 이유가 그만의 복이 아니라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고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신 거와같이 주님이 나를 통해 이런 은혜와 복을 주신 이유는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라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의와 공도를 행하라 하심을 나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이러한 복 만을 받고 마음을 다해 의를 실천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삯꾼의 삶과 무엇이 다르겠냐는 박규석 목사님의 말씀을 가슴팍에 새기며 오늘 하루를 나아가고자 합니다.

교회를 다닌다 말하고, 믿음 생활한다 말하면서 십자가를 하고, 집 대문에 교패를 달고 살지만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이웃들을 사랑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어찌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집 대문에 교패를 달던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드디어 나도 주님의 가정을 가지게 되었고 주님이 지켜 주시는 진정한 내 가정을 가지게 되었다는 그 감사의 기쁨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며 이웃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길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늘 줍고 다니며, 경비 아저씨들께 음료수를 드리며 작은 것에서부터 난 예수님의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내 가슴팍에 달고 살아가는 예수님과 함께 내게 주어진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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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자랑스러운 원주 충정교회 성도입니다. 많은 원주 교회들 중에서 말씀 중심의 장로교(통합) 원주 충정교회, 먼저 솔선수범하는 원주 충정교회,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성도들의 교제가 있는 원주 충정교회, 제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었던 원주 충정교회, 원주에서 가장 은혜 넘치는 충정교회를 추천드립니다. 이단들이 넘쳐나는 원주에서 인생에 딱 한번! 이마트 건너편 최규명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장로교 원주 충정교회에로 한 번만 나와서 말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딱 한 번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 시키고 그렇게 원하셨던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실 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겁니다. 집이랑 멀다고요? 주님의 은혜는 거리를 따지지 않습니다. 제가 그러한 삶의 증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있는 순간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원주 충정교회 홈페이지 / 원주 충정교회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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