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방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한 은혜

기사입력 2017.04.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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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원주 충정교회 대심방이 있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목장 모임을 갔는데 간 그날이 대심방이었습니다. 솔직히 "심방"인지 "신방"인지 단어조차도 몰랐던 초신자에 가면 뭘 하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오라고 하니 갔는데 간 그날 세상에 몇몇 사람들이 둘러앉아 찬송을 부르고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고 축복이 어떻니 하는 대화를 나누는데 이건 완전 딴 세상이었습니다.  처음 접하고 처음 보는 그야말로 살아오면서 난생처음 경험하는 일이었지요. 거기다 원주충정교회 최규명 담임목사님이 오셔서 안수기도까지 해주시는 아직도 그날 아내와 제가 나눈 대화가 생각납니다.
우리 잘못 온 거 같아

그날 저희 부부의 눈에는 다들 마치 광신도들처럼 보였고 와서는 안될 곳을 잘못 온 것처럼 느끼며 다음에는 참석하지 말자고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런데 그날 안수기도를 받는 와중에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완전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었답니다. 더 웃긴 건 1년이 지난 저희 부부는 어느 누구보다 목장 모임의 중요성을 외치고 있으며 어제 대심방을 저희 가정에서 할 만큼 신실한 주님의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만약 어느 모임이나 세미나에서 강연이 있는데 참가하면 10만 원 아니 100만 원을 준다고 하면 다들 열일 제쳐 두고 참가하겠지요? 저희 부부의 지금 마음은 그때 "다시는 오지 말자"에서  100만 원 1,000만 원이 아니라 세상 어떤 물질보다도 더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심방인데 열 일이 아니라 세상 모든 일을 제쳐 두고라도 제1순위 의 섬김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신 원주충정교회 최규명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내 집까지 오셔서 귀한 주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축복과 안수기도까지 해주시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직접 내 집까지 와주신 세상 그 어느 것보다 더한 영광이자 광영이지 않겠습니까? 만약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느 날 내 집에 오신다는데 미리 약속 잡혀 있다고 참석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약속은 그 대상의 우선순위가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하물며 만왕의 왕이시고 세상을 창조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내 가정에 왕림하시어 주님의 종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직접 인수해 주시는데 엎드려 경배하진 못할지언정 어찌 맨발로 나가 반기지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시편 31편 19절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How great is your goodness, which you have stored up for those who fear you, which you bestow in the sight of men on those who take refuge in you.
어제 주신 말씀입니다.
지금까지의 주신 은혜도 감당 못할 만큼 은혜임에도 앞으로 주실 은혜가 더 크다고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선 주님을 피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 피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지요. 다윗이 도망 다니며 그 오랜 시간을 때론 고통 중에 근심하고 슬프고, 탄식으로 두려움 속에 있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욱 주께로 나아가 피하였더니 더욱더 큰 은혜를 주셨다고 합니다.

주께로 나아가는 자는 주님의 은밀한 곳에 숨기 시어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거짓과 속임수 등 그 악한 꾀에 넘어가지 않는 맑은 영을 주시고 세상 속에서 그들과 의미 없는 말 다툼을 면하게 하는 참된 입술을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로 인해 언제나 저는 주를 찬양하며 주의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시는 신실하신 주를 경외합니다.

때론 힘들고 지칠 때 세상의 것으로 위안을 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로 나아가 투정 부리고, 원망하고,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더라도 주께서는 언제나 저의 간구하는 소리를 듣고 있으리라는 믿음 하나로 주께 나아가는 자가 되고자 합니다.
주께서는 진실한 자를 보호해 주시고 교만한 자에겐 엄중히 묻는다 하셨으니 지금 이 은혜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실 더 큰 은혜를 기대하며 강하고 담대히 세상 속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1년이 지난 어제의 대심방은 앞으로 또 제가 살아가야 할 1년의 말씀을 주신 심방이었습니다. 언제나 어제의 내 삶을 회계를 통해서 더욱더 새로운 내일의 삶이 되고자 하며 어제 오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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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자랑스러운 원주 충정교회 성도입니다. 많은 원주 교회들 중에서 말씀 중심의 장로교(통합) 원주 충정교회, 먼저 솔선수범하는 원주 충정교회,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성도들의 교제가 있는 원주 충정교회, 제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었던 원주 충정교회, 원주에서 가장 은혜 넘치는 충정교회를 추천드립니다. 이단들이 넘쳐나는 원주에서 인생에 딱 한번! 이마트 건너편 최규명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장로교 원주 충정교회에로 한 번만 나와서 말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딱 한 번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 시키고 그렇게 원하셨던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실 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겁니다. 집이랑 멀다고요? 주님의 은혜는 거리를 따지지 않습니다. 제가 그러한 삶의 증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있는 순간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원주 충정교회 홈페이지 / 원주 충정교회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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