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사람 엘리야를 닮기를

기사입력 2017.04.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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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 봄이 오기 전에 봄비가 내리고 있지요. 이러한 자연의 이치 또한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심을 믿음 생활 이전에는 몰랐던 사실입니다. 오늘 주일 말씀을 통하여서는 엘리야의 믿음과 기도에 대하며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저의 믿음과 기도에 대하여 묵상하며 돌이켜 보기를 소망합니다.
열왕기상 18장 44절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Go and look toward the sea," he told his servant. And he went up and looked. "There is nothing there," he said. Seven times Elijah said, "Go back."
과연 저의 지금 신앙은 손 만한 작은 구름을 보고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엘리야의 영적 민감성처럼 어떤 이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늘 깨어있는 마음으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묵상합니다.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 믿음으로 기도로 나아가면서도 막상 응답이 없는 고요함 속에서 끝까지 신실하신 주님을 믿고 기다리며 중단하지 않는 참 신앙인이 되고자 합니다.

엘리야의구름.jpg▲ 믿음의 구름
 
        
본문에 나오는 엘리야가 비를 기원하는 내용은 오늘을 살고 있는 제 자신에게 여러 방면으로 적용할 수 있는 비유 중의 하나일 듯합니다. 그것은 외견상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부터 제 자신이 가장 바라던 축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저는 많은 경우에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만일 제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붙들고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저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시며 반드시 그 믿음을 보상하여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기적을 보려면 여섯 번째까지 행하다 중간에 실망하여 포기하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때가 가장 정확한 때"라는 순종의 마음과 믿음으로 끝까지  달려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아만 장군과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그런 마음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은 끝까지 순종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엘리야는 비가 오기를 일곱 번씩이나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가 일곱 번째 기도할 때까지도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것은 대단한 인내의 기도라 여겨집니다. 과연 나 같으면 응답을 원하는 기도를 하였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을 경우 끝까지 낙심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었을까요? 주님이 다시 한번 주시는 마음은 기도할 때에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한 과부의 예를 들어 주시면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라고 당부하셨던 성경 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까지는 늘 빠른 기도의 응답으로 함께 하시고 계시지만 분명 앞으로 저 또한 기도를 하며 구름이 안 나타났다고 불평하고 실망하며 기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가 배운 성경이 일관성 있게 말하고 있는 것은 결코 기도하며 실망치 말라는 것입니다. 낙망은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대신 소망을 가지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내하라 말씀하십니다. 엘리야가 일곱 번째 기도를 마친 후에 손바닥만 한 구름이 떠오른 것을 보고 하나님의 응답의 표시라 여길 수 있는 믿음 그 믿음이 저의 믿음이기를 소망합니다. 엘리야가 그처럼 끈질긴 기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하실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사실상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만에 도 응답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그동안 받은 응답들이 기도하지 않고 읍답을 받았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을까요? 오늘처럼 이렇게 내리는 비와 따스한 햇살과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감사하지 않고 살아온 것처럼 분명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대신 교만함으로 살았을 것이라는 최규명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 된 저에게 모든 것을 풍성하게 채워 주시려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때론 응답을 즉각적으로 주시지 않는 이유는 저의 기도가 정의롭고 공의롭지 못하거나 연약한 저를 훈련시키려는 데에 그 뜻이 있을 겁니다. 그동안의 저의 성품은 인내하지 못하고 조금만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불안해하고, 불평하는 습관으로 꽉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식이 버릇 나빠지기를 원하지 않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간구한 것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보다는 먼저 그 기도에 대하여 한 번 더 주님의 뜻에 합당한지 와 정의롭고 공의를 위한 기도인지를 묵상하고 제 자신이 깨어지고 변화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내하며 깨어진 자에게 놀랍게 역사하시며 저에게 더 큰 소망을 갖도록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야고보서 5장 17절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Elijah was a man just like us. He prayed earnestly that it would not rain, and it did not rain on the land for three and a half years.
아울러 우리와는 다른 위대한 사람 엘리야가 아니라 보통 사람인 엘리야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시기에 저 또한 그런 인내하는 믿음과 순종의 마음으로 영적 거장으로 나아가는 평신도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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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자랑스러운 원주 충정교회 성도입니다. 많은 원주 교회들 중에서 말씀 중심의 장로교(통합) 원주 충정교회, 먼저 솔선수범하는 원주 충정교회,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성도들의 교제가 있는 원주 충정교회, 제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었던 원주 충정교회, 원주에서 가장 은혜 넘치는 충정교회를 추천드립니다. 이단들이 넘쳐나는 원주에서 인생에 딱 한번! 이마트 건너편 최규명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장로교 원주 충정교회에로 한 번만 나와서 말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딱 한 번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 시키고 그렇게 원하셨던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실 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겁니다. 집이랑 멀다고요? 주님의 은혜는 거리를 따지지 않습니다. 제가 그러한 삶의 증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있는 순간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원주 충정교회 홈페이지 / 원주 충정교회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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