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쓰시겠다 할 때

기사입력 2017.04.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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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욕심.jpg▲ 욕심을 버려야
 
 


     마태복음 21장 3절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 가시기 전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 두 제자를 보내어 내가 말한 마을에 가면 나귀가 매여 있을 건데 그 주인에게 내가 쓸 때가 있어서 그러니 달라고 하면 알아서 주니깐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이 구절의 말씀을 들으면서 참으로 많은 묵상과 함께 기도를 한 말씀이었습니다.
과연 난 지금 주님께서 쓰시겠다 하면 다 내어 드릴 수 있을 것인가? 아마도 나 또한 대다수의 믿음 생활하는 사람들처럼  "네"라고 대답은 하겠지만 이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결코 쉽게 답이 나올 말씀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귀의 값어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당시 나귀의 값어치가 얼마나 될까?
아마도 최소한 우리 부모님 세대의 소 한 마리 값은 충분히 되고도 넘었을 겁니다. 그 소는 그 집안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 소를 이용해서 농사를 짓고 그로 인해 아이들 공부도 시키고 집안이 먹고 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존재이자 모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나귀를 단번에 내어 드릴 수 있는 믿음과 순종, 그런 믿음과 순종의 내면에 얼마나 그 마을 사람들과 예수님과의 돈독한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었길래 그럴 수 있을까라는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다 내어 드릴 수 있다 말은 하지만 단 돈 몇 십만 원 헌금하면서도 많은 생각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어떤 이는 헌금과 믿음과는 별개라고는 하지만 요즘같이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그 당시 나귀와 같은 나의 전 재산을 예수님께 다 내어 드릴 수 있는 믿음 그 믿음이야말로 진정한 믿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지금 나에게 주어진 부와 명예와 행복은 주님께서 주신 것이지 처음부터 내 것인 적은 없었으니깐요.
물론 예수님이 달라고 하면 당연히 다 내어 드리지 하겠지만 우리는 언제 어느 때 주님이 응답 주시고 은혜 주심을 모르고, 예수님이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고 기적을 보고도 믿지 못했던 바리새인들처럼 중요한 건 내가 지금 보고 듣고 믿음 생활하는 신앙생활 속에서 내 모든 것을 다 내어드릴 수 있는 그런 내 마음이 있는지를 돌이켜 봅니다.
아울러 예수님이 언제든지 지나가시다 "저 친구에게 가서 내가 쓸 테니 달라고 하면 알아서 줄 거야"라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존재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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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자랑스러운 원주 충정교회 성도입니다. 많은 원주 교회들 중에서 말씀 중심의 장로교(통합) 원주 충정교회, 먼저 솔선수범하는 원주 충정교회,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성도들의 교제가 있는 원주 충정교회, 제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었던 원주 충정교회, 원주에서 가장 은혜 넘치는 충정교회를 추천드립니다. 이단들이 넘쳐나는 원주에서 인생에 딱 한번! 이마트 건너편 최규명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장로교 원주 충정교회에로 한 번만 나와서 말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딱 한 번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 시키고 그렇게 원하셨던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실 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겁니다. 집이랑 멀다고요? 주님의 은혜는 거리를 따지지 않습니다. 제가 그러한 삶의 증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있는 순간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원주 충정교회 홈페이지 / 원주 충정교회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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