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

기사입력 2017.04.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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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경 내용 중에 하나가 노아의 방주 말씀입니다. 세상적으로 표현하자면 너무나도 드라마틱하고 결말이 확연함을 가지고 있는 영화의 소재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내용이자 말씀입니다. 오늘 원주 충정교회는 제20차 특별새벽 부흥회 일명 "특새"를 시작했습니다.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전 교인이 새벽에 출석하여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저 또한 작년 처음 특새 기간에 새벽 기도를 나온 후 지금까지 새벽을 주님과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오늘 첫 번째 시간에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노아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며칠 전부터 원주 충정교회 최규명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이번 특새 첫날 노아에 대해 말씀준비를 하셨던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로 말씀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6장 9절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This is the account of Noah. Noah was a righteous man, blameless among the people of his time, and he walked with God.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는 '소돔과 고모라' 와 함께 '노아의 방주' 내용에 대해서는 그냥 지어낸 이야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나 19세기 중반 중동까지 뻗어간 고고학의 발굴은 구약성서의 무대인 메소포타미아 주변에서부터, 지금까지 전설상의 장소라고만 여겨지고 있었던 성서에 등장하는 도시의 유적에 이르기까지 차례대로 발견해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성서에 기술된 일부가 역사적 사실이었던 것이 증명되자 성서의 신화적 부분, 다시 말해 「창세기」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노아의방주 [Noah's Ark] - 선사 시대 대홍수의 기억 참조(부활하는 보물, 2002. 1. 20., 도서출판 들녘)

하나님의 말씀처럼 노아는 의인이자 당대에 완전한 자라고 하십니다. 도대체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나아 갔기에 저런 말을 들을 수 있었을까 묵상해 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시의 세상에도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성적 죄악과 폭력적인 죄악에 대한 말씀을 듣다 보면 시대만 다를 뿐이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 시간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을 따라 아담을 만들었던 것처럼 그러한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 , 이러한 아담의 두 후손의 계보는, 생명나무를 선택하고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의 모습인 셋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가인의 후손이 결혼하여 성적 타락과 양심적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포악함이 넘치는 죄악이 가득한 세상이었다고 합니다. 분명 하나님이 보시기엔 이 세상에는 단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따르는 믿음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이고 그러한 사실은 지금 현실에서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한 후 결국 그 믿음이 끊어져 죄악 속에 사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 많은 게 사실이기도 하지요. 누가 복음에서도 그 당시 얼마나 세상이 타락했었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17장 27절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People were eating, drinking, marrying and being given in marriage up to the day Noah entered the ark. Then the flood came and destroyed them all.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과 지나온 저의 시간을 묵상하며 회개합니다. 나는 과연 그동안 그저 먹고 마시고 결혼하여 애 낳고 그냥 그렇게 일상생활에 안주하며 죄를 죄라고 인식하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주님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한 줄 모르고 살아온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주시는 은혜를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가지는 않는지, 범사의 감사를 나 또한 일상으로 안주하며 살지 않기를 주님께 소망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노아의 교만하지 않고 죄 속에서 살아가는 타인과 다른 삶을 살아가고 죄짓는 일에 동참하지 않고 오직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노아야말로 당대의 의인이자 흠이 되지 않는 삶을 살아온 자였습니다. 이러한 노아를 통한 오늘 주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은혜 입은 자의 삶, 주와 동행하는 사람으로 저 또한 살아가길 주님 앞에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 아니면 단 1초라도 살아갈 수 없는 세상 가장 나약한 존재가 저 임을 주님 앞에 오늘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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