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기사입력 2017.04.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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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생활을 해 오는 동안 매일 제 자신에게 묻는 말이 있습니다.
과연 너는 어떠한 순간에도 예수님을 부정하지 않고 목숨을 내어 놓을 자신이 있는가?"


기도에감사.jpg▲ 생명이신 기도
 
         
조금 극단적인 물음이자 생각 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 신앙은 예수님은 그런 마음이자 그런 간절한 몸부림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제 자신도 느낄 만큼 너무나 큰 평온과 평강을 부어 주시는 주님입니다. 평생 살아오면서 이와 같은 평안함은 가져 본적도 없으며 누려 보지 못한 마음의 안정입니다. 그래서 더욱 저는 이러한 평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매일 단 한순간이라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그 몸부림과 목숨은 불안함, 초조함, 두려움이 아니라 가슴 뛰고 설레고 희망이 넘쳐나는 그런 긍정의 몸부림이자 목을 매는 저만의 노력들입니다. 새벽마다, 수요일, 주일마다 부어 주시는 주님의  말씀은 살아가는 나침판이자 인생 매뉴얼이고 어두운 동굴 속에서 꺼질 염려 없는 등불입니다. 그냥 일러주시는 그 길대로만 가면 우리가 그렇게 이루려고 했던 행복이라는 단어를 가슴판에 아예 박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원주 충정교회의 많은 장점 중의 하나는 최규명 담임목사님 말씀뿐만 아니라 부목사님들의 말씀 또한 너무나 좋다는 겁니다. 감히 주의 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해 주시는 부목사님들에 대한 말씀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는 차원의 좋다는 뜻이 아니라 정말이지 은혜 담은 말씀을 전해 주신다는 겁니다. 간혹 타 교회에서는 자신보다 젊은 부목사님들께 말을 편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는데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나이, 경험을 다 떠나서 그분들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의 종으로 평생 우리 같은 죄인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영적으로 전해 주시는 생명 같은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6장 58절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But Peter followed him at a distance, right up to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He entered and sat down with the guards to see the outcome.

지난 수요예배 때 원주 충정교회 권오훈 부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매일 제 자신에게 자신의 십자가 크기를 묻는 저에게 참으로 크게 와 닿은 말씀입니다. 멀찍이..... 다른 사람도 아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을 한 예수님의 수제자라 할 수 있는 베드로마저 예수님이 끌려갈 때 모른 척 먼 발치서 지켜보는 모습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을 회개하였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영광된 자리에서 나 자신을 알리고 잘난척하고 살아온 삶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아내와 아이에게도 좋고 기쁠 때는 언제나 달콤함 입술로 영원할 거처럼 속삭였으나 고통스럽고 힘든 환경이 조금만 닥쳐도 먼저 불안해하고 먼저 부인하며 아내와 아이에게서 멀찍이 떨어져 타인보다 못한 상처되는 말들을 입술에 담았습니다.
그렇게 믿음의 고백을 한 베드로처럼 아내와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한 제 자신은 베드로가 결과를 지켜보는 구경꾼, 방관자의 모습과 같이 아내와 아이의 상처를 보듬어 주지 않고 알아서 치유하겠지 하는 말들로 제 자신을 합리화했음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처럼 변화된 저를 통해 회복된 가정을 만들어 주시고 넘치는 복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영광 받고 박수받는 일에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께 가까이 가는 자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매일 물을 때마다 늘 같은 답 언제 어느 때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지금 당장 죽어도 행복합니다처럼 고통받는 일, 희생하는 일, 십자가를 지는 일에 주저함 없는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으로 기도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Devote yourselves to prayer, being watchful and thankful.
 고난이 올 줄 알고 기도로 대응하셨던 예수님처럼 깨어 있어 새벽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늘 주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몸부림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만이 살길이요 생명의 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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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자랑스러운 원주 충정교회 성도입니다. 많은 원주 교회들 중에서 말씀 중심의 장로교(통합) 원주 충정교회, 먼저 솔선수범하는 원주 충정교회,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성도들의 교제가 있는 원주 충정교회, 제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었던 원주 충정교회, 원주에서 가장 은혜 넘치는 충정교회를 추천드립니다. 이단들이 넘쳐나는 원주에서 인생에 딱 한번! 이마트 건너편 최규명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장로교 원주 충정교회에로 한 번만 나와서 말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딱 한 번이 여러분의 삶을 변화 시키고 그렇게 원하셨던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실 수 있게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겁니다. 집이랑 멀다고요? 주님의 은혜는 거리를 따지지 않습니다. 제가 그러한 삶의 증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있는 순간입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원주 충정교회 홈페이지 / 원주 충정교회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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