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아들 야곱과 그의 아들 요셉

기사입력 2016.07.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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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제가 처음 교회를 나간 날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은혜받은 이름입니다. 창세기 33장 12절 야곱이 에서의 제의를 거절하고 가나안 땅에 이르는 내용에 대한 말씀.... 그 말씀을 듣고 처음 나간 그날 교회에서 울었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을 본 이후로 지금의 저로 타시 태어났지요.

창세기 33장 28절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
하나님과 씨름하다, 겨룬,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사람 등 이름 자체가 매우 전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항상 같이 있겠다고 약속한 이름이어서 그런지 제이콥, 잭, 재키 등으로 서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 야곱이 외삼촌의 일을 14년간 하고 두 명의 아내와 두 명의 여종을 통해서 12명의 아들을 얻게 됩니다.

요셉.jpg▲ 이집트로 팔려가는 요셉
 
         
그중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은 지금으로 치면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을 통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형제들의 질투로 어린 나이에 이집트로 노비로 팔려 갔으나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시위대장 보니 발의 집에서 형통하게 지내다가 보니 발 아내의 유혹으로 인해 오해를 사 억울하게 옥에 갇힙니다(창세기 37:36-39:20). 하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써 주위의 신임을 받았고, 또 떡 굽는 관원장과 술 맡은 관원장의 꿈 해석이 기회가 되어 애굽 바로의 꿈까지 해석하여(고대 사회에서는 꿈 해몽은 특별한 신의 은총을 받은 사람만이 가능하고 여김) 마침내 애굽 총리로 발탁되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고서는 결코 믿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창 40:1-41:41).

요셉이 총리로 있으며 7년간의 풍년 동안 비축해 둔 수확물로 7년간의 흉년 때 이 수확물을 되팔아 백성들의 기근을 해결하고 그 자금으로 거의 전 국토를 사들여 이집트 국가 시스템 완성과 왕권 확립을 통해 이집트 최고의 황금기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런 요셉의 덕분에 야곱은 7년간의 기근 때 이집트에서 가장 비옥한 땅인 '곳센'에서 정착을 했는데 이집트는 훗날 예수님의 가족이 헤롯 왕의 박해를 피해 피신 간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요셉이 총리로 있던 이집트는 힉소스 왕가 말기였으며 그 후 새로운 왕조가 들어서며 비옥하고 기름진 땅에 살면서 이집트 원주민 보다 오히려 더 많은 인구를 구성하게 된 것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껴 말살 정책을 펴게 됩니다.
그로인해 오랜 노예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것도 모자라 늘어나는 그들의 인구가 불안하여 새로 태어나는 남자 아기는 모두 물에 던져 버리라는 명령을 공포하게 되고  훗날 '강물에서 건진 아이' 라는 모세라는 사람이 그때 버려져 이집트 공주가 발견하여 데려가 키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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