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하여

기사입력 2016.07.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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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도 하나님께서는 새벽 말씀으로 제가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셨습니다.
저희 집은 다른 집과는 조금 달리 나름대로 교육에 대한 철학이 있습니다. 아이의 교육에 관해서는 아빠인 제가 책임을 지고 엄마는 사랑으로 먹이고 입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딸 하나뿐인데 지금 6학년을 다니고 있으며 초등 입학 전부터 학원을 알아본다거나, 유치원 등하교 등 학습 교육  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 그리고 초등 입학 후에는 자모회 모임뿐만 아니라 모임의 회장까지 하다 보니 지금은 자모회라는 말 대신 학부모회로 바꾸어 부르고 있답니다. 제가 추진하고 있는 '좋은아빠 운동 본부' 아이의 교육은 아빠가 시켜 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늘 하나 있는 딸이 올바른 아이로 자라서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 위한 리더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의 교육에 힘써 왔는데 요즘 하나님을 영접 한 후에는 지금까지 해왔던 아이에 대한 교육 전반에 대하여 돌이켜 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다른 부모들처럼 좋은 대학에 입학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 경제적인 풍요함 속에서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 조금씩 베풀며 살아가게 하기 위한 교육, 즉 그러기 위해 필요한  어릴 적부터의 예, 복습의 습관화, 어른들에 대한 예절, 사회성을 위한 상대방과의 대화법 등에 중점을 둔 교육이었습니다.(공부만을 위한 학습 학원은 보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교육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얼마 전부터 이런 저의 고민에 많은 자료들을 찾고 책을 읽고 기도를 드렸더니 그 물음에 오늘 새벽 기도에서 하나님은 언젠가는 없어지고 말 이 세상의 눈에 보이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고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라는 답을 주셨습니다.
요한 1 서 2장 12절~13절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I write to you, dear children, because your sins have been forgiven on account of his name.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I write to you, fathers, because you have known him who is from the beginning. I write to you, young men, because you have overcome the evil one. I write to you, dear children, because you have known the Father."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식들과, 젊은 청년들 그리고 나아가 육체적인 아비뿐만 아니라 세상에 어떠한 직책과 직분을 맞고 있는 우리들은 즉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죄 사함이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을 알아 가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의 악함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힘은 오직 주님을 알아가고 따르고 사랑할 때만 가질 수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힘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하는 사람을 알고 싶을 것이며 그 사랑하는 사람이 준 편지를 어찌 안 읽어 볼 수 있겠습니까? 그 편지가 바로 주님이 주신 '성경' 이었기에 저는 오늘도 읽고 읽고 또 읽고 마음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힘들어지는 세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의 사이가 멀어지는 이유는 그 사이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좋은 대학만을 위해서 학원을 보내고, 좋은 성적만을 위해서 영적인 말씀에 대한 영양분은 섭취하지 않은 체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만 쫓아 가니 잘못된 약물 오용으로  아이들이 넘어지고 마는 거였습니다. 그로 인해 부모는 또 힘들어하는 삶을 반복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다행히 주님께서는 미리 역사하시어 저희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는 학교를 다니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초등 6년 동안 아이는 무럭무럭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라고 있었고 단지 아빠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었기에 눈치를 보며 말을 안 했을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영접 한 후 그동안 제가 아이의 영혼에 얼마나 큰 방해가 되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순수했던 아이의 영혼에 제가 오히려 대중적이라는 악함을 심어주었고, 말씀 대신 오락을 안겨 주었습니다.
시편 127장 3절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Sons are a heritage from the LORD, children a reward from him."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그의 딸 아내를 천사로 보내 주셨고 그 태에서 소중한 딸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 소중한 선물을 그동안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을 위한 방향으로 양육했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모한 교육이었는지 하나님께서는 일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이 소중한 아이를 제 기준과 방식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영으로 주님을 위한 일꾼으로 양육함이 아이를 위한 길임을 알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것을 쫓는 아이가 아니라 영원하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영적으로 충만한 아이로 키울 때 험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한 자녀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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