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를 감사 드립니다

기사입력 2016.07.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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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나의 사랑하는 딸을 아내로 주었으나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동안 마음의 상처를 주었느니라 그러나 나는 너를 사랑하였듯이 너를 용서하나 나의 딸은 아직 나에게 올 그때가 아니므로 네가 사랑으로 치유한 후 나에게로 데리고 오라
어제 주일 예배 보면서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전 직장생활 때문에 잠시 6개월 동안 대구에 파견 나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서울, 대구, 광주 중에서 한 지역을 고를 수 있었는데 그냥 대구를 선택하였고 그렇게 대구에서 내려간 후 한참 고뇌와 번민으로 살아가고 있을 때였습니다. 현실에 대한 불만족과 불평 등으로 엄청난 자괴감에 빠져 하루하루 술과 담배에 찌들어 의미 없이 살아 가고 있을 때였지요. 그렇게 조금씩 제 삶을 놓아가고 있을 때였습니다.

"차 안에서 저 앞에서 걸어오는 그녀의 뒷모습에서는 너무나도 밝고 환한 빛으로 그 주변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고 오로지 그녀만이 빛났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강렬하게 다가온 아내였습니다.
어렵게 기회를 만들었고 그렇게 저의 일방적인 다가감으로 그녀는 1년 도 안되어 저의 아내가 되었지요.
그렇게 결혼 후 아내는 생계를 책임졌고 전 다시 석사, 박사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지 못하였기에 그 많은 사업들과 현실 속에서 실패와 우울증이라는 고난 속에서 아내를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요.

15년을 참고 기다리며 모든 걸 인내해 준 사람....
결혼 전에도 결혼 후에도 아마도 제 옆에 아내가 없었다면 전 지금쯤 나쁜 선택으로 살아 있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을 영접한 때와 같이 그렇게 가장 환함으로 저에게 보내 주신 하나님의 천사가 아내였음을 얼마 전 기도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그동안 그냥 착한 사람,.... 심성이 고운 사람 정도로만 알고 살았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전 지금 하나님을 영접한 후 가장 먼저 하나님께 회계회개하고 아내에게 잘못을 빌며 살고 있답니다.
 어제 주일 예배에서도 신기할 정도로 전날 아내와 느낀 마음에 딱 맞는 말씀이 주제 말씀인지라 신기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에 아내는 "아마 나 오늘 많이 울 거 같아요" 하길래 예배 내내 하나님께 오늘 아내가 주께로 다가갈 수 있는 은혜받는 날로 되게 해주소서 라며 기도드렸습니다.
평상시에도 가끔 들으며 우는 곡이었기에 오늘 드디어 아내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구나 싶었지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상단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슬프고 웅장한 그 찬송가 도중에 목사님께서 "빠르게~ 빠르게~" 외치며 행진곡 느낌을 만드셨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저에게 아내를 위해 더욱 반성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다 때가 되면 그때 데려오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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