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오래 참음의 옷으로 용서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무화과나무를 통한 예수님의 마음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많은 분들이 말하는 '어느덧' 5월이 되었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세간은 참으로 빨리 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 회개 2017-05-01 10:16 무화과나무를 통한 예수님의 마음 성경의 말씀들 중에서 유달리 마음속에 와 닿고 머리에 남는 말씀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많은 말씀들이 있지만 유독 오늘의 새벽기도에서 주신 말씀 이 ... 회개 2017-04-28 09:55 나는 기호 몇 번을 달고 있는가 때가 때인지라 길거리에 온통 선거 유세 현장으로 시끄럽습니다. 우리 원주 충정교회의 장점으로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최규명 담임목사님뿐만 아니 ... 회개 2017-04-26 09:53 약한자를 크게 쓰시는 하나님 드디어 입다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주일마다 사사기 내용을 쭉 이어서 말씀해주고 계시는데 작년 8월 경에 글을 올린 적도 있지만 사사기 내용 중 개인 ... 회개 2017-04-24 16:36 주가 쓰시겠다 할 때 마태복음 21장 3절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 ... 회개 2017-04-22 17:30 나는 과연 선한 목자였던가 지난 한 주 제20차 특별새벽 부흥회 및 부활절이 끝나고 다시 평범한 일상의 새벽 기도 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주님께서는 "오직 은혜" ... 회개 2017-04-18 07:09
실시간 말씀기사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2017/05/26 12:43 주님을 증거하며 사는 삶 그런 삶이야말로 정말 영광스러운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요즘같이 모든 나의 삶의 기준이 주님이 되어서 24시간 동행하다시피 하는 삶을 살아갈 때 그 안에 얼마나 큰 평강과 은혜가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 속에서 살 때는 먹고 마시고 노는 것에 ... 오래 참음의 옷으로 용서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2017/05/23 11:11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자신을 내려놓는 것일 수 있습니다.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주님은 저에게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겁이 나서 오지 못하였냐고 하셨습니다. 어찌 보면 자신의 잘못은 이미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그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마음이...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2017/05/11 12:08 최근 몇 개월 동안 혼란스러웠던 나라 사정 때문에 태극기의 존재가 마치 어느 한쪽의 상징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대통령 선거도 끝났으니 다시 2002년 영광스러운 그때의 태극기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끄러웠던 나라 사정이 선거가 끝난 후 잠잠해...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2017/05/01 10:16 많은 분들이 말하는 '어느덧' 5월이 되었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세간은 참으로 빨리 간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다닌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되었고 2017년도 5월이 되었습니다.아침묵상과 기도를 하는 동안 저... 무화과나무를 통한 예수님의 마음2017/04/28 09:55 성경의 말씀들 중에서 유달리 마음속에 와 닿고 머리에 남는 말씀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많은 말씀들이 있지만 유독 오늘의 새벽기도에서 주신 말씀 이 "무화과" 나무에 대한 말씀은 늘 궁금하고 관심이 많았던 말씀이었습니다.왜 예수님은 원래 가지가 무성... 나는 기호 몇 번을 달고 있는가2017/04/26 09:53 때가 때인지라 길거리에 온통 선거 유세 현장으로 시끄럽습니다. 우리 원주 충정교회의 장점으로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최규명 담임목사님뿐만 아니라 모든 부목사님, 전도사님들의 말씀이 영적으로 아주 무장되어 은혜가 넘친다는 겁니다. 말씀처럼 요즘 선거철... 약한자를 크게 쓰시는 하나님2017/04/24 16:36 드디어 입다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주일마다 사사기 내용을 쭉 이어서 말씀해주고 계시는데 작년 8월 경에 글을 올린 적도 있지만 사사기 내용 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입다의 말씀이었습니다. 언제나 매주 사모하는 마음으로 미리 들려주실 말씀에 대해서 먼저 읽... 주가 쓰시겠다 할 때2017/04/22 17:30 마태복음 21장 3절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 가시기 전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 두 제자를 보내어 내가 말한 마을에 가면 나귀가 매여 있을 건데... 나는 과연 선한 목자였던가2017/04/18 07:09 지난 한 주 제20차 특별새벽 부흥회 및 부활절이 끝나고 다시 평범한 일상의 새벽 기도 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주님께서는 "오직 은혜" 만을 갈구하는 저의 기도에 눈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새벽 기도는 조용히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참으로 소중한...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2017/04/15 15:47 믿음 생활을 해 오는 동안 매일 제 자신에게 묻는 말이 있습니다. 과연 너는 어떠한 순간에도 예수님을 부정하지 않고 목숨을 내어 놓을 자신이 있는가?" 조금 극단적인 물음이자 생각 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 신앙은 ... 123456마지막